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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May
항상친절해주십니다.작성자: 정인우 조회 수: 791
돈은 제가 짜지 않겠다고 햇음으로 좀 제 딴 에는 좀 싱겁게
해 드렷습니다.
원래는 5명정도 장애인을 모시고 갈려고 했지만
나라의 경제 사정이 좋지 않타구.
봉사자 의 개인돈 으로 빛저가면서 한다고 .
히히덕 거리면서 남의 빛으로 돌아다니면서 히히 덕 거리기가 좀
거시기 한다고 .( 10년이상 겪엇기 때문에)
그리하여 한분 밖에 못 모셧습니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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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부부 께서 다들 친절 해 주시고 .
민박도 깨끝 합니다.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구요 ....
해오름님 의 미모는 한국 제일 이시구용 !
한방에 뽕 가버릴 정도로 매력 적인 해 오름님 이시구요 ....
편하게 잘 지내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용 !
감사 ,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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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집에 부모님들은 벌레 잡으러 나가시고.
아이들이 편히 쉬고 계시더 군용 !
해오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지만 저는 날개가 없어요. 혹여 추락하더라도 날개 하나 달아 주세요. 그날 아침 생얼에 이렇게 된 모습을 찍으면서도 같이 사진 찍는다는 기쁨이 있었고 행복이 있었습니다. 생얼이면 어떠하리 했습니다. 하지만 미스코리아들이 저를 보면 놀라서 기절 안할까 모르겠습니다. ^^ 저의 집을 아시고 편히 오셔서 얼마나 마음 편안했는지 모릅니다. 다음에 한번 시간이 되시면 장애인들과 함께 놀러오세요. 경제가 어려운 만큼 저두 배려해 드리겠습니다. 내가 건강해야 남을 도울 수 있듯이 늘 건강 챙기시고 향상 웃음 잃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하루도 저절로 가는 길을 가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