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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게시판

27

2009-Dec

어디 숨었다가

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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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피딩 시간을 맞춰서 나갔다가 이만큼 큰 왕뽁을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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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센티 정도의 왕뽈을 잡은 울집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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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왕뽈 잡아서 기분이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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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뽈락으로 맛나는 회 만들어 먹으면 그만이지요. 살도 단단하고 묵은 지와 야채를 곁들어 먹으면 넘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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