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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Aug
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776
손님들이 버려둔 씨앗에서 이렇게 곱게 참외꽃이 피었네요.
열개가 넘는 참외가 달려서 이렇게 열매를 맺었구요. 수박도 한덩이 달렸더라구요.
가시 넝쿨에 숨어서 곱게 자라고 그 노란 참외를 빨리 보고싶어요.
꽃잎 색깔 만큼이나 노란 참외를 빨리 먹고 싶어요. 작년에도 이랬는데 당도가 참 좋더라고요
너무 달아서 따먹기도 전에 개미들이 몰려들어 당분을 빨아 먹고 들쥐들 마져 열매를 먹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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