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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08-Apr
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606
봄 햇살은 머금은 장미꽃 순이 터고있다. 유월이면 빨강색 빛깔로 여신의 모습을 자랑할 것 같다.
별돌 담 틈사이에 유채꽃이 한송이 자라고 있기에 그냥 두었더니 이렇게 노란색 꽃을 자랑하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바람 많은 울타리에도 벗꽃이 꽃망울을 맺었다. 작년엔 꽃을 피우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올 겨울이 따뜻했나 보다.
봄의 신부가 드레스를 입은양 화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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