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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08-Jun
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560
겨울에 가만히 숨죽이고 있다가도 또다시 여름이 오면 또다시 얇은 꽃잎을 펴보이고 있어요.
비록 가시가 달려 냉정해 보일찌는 몰라도 그 내면에 자리하고 있는 그 화려함이 선인장의 매력인 것 같어요.
노란 색종이에 빨강 물감을 뜨러뜨린양 깔끔하고 예쁜 것 같아요. 이렇게 해마다 피어주는 선인장이 고맙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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