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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May
작성자: 권분희 IP ADRESS: *.0.0.1 조회 수: 853
4월과3월 한달 반정도 살짝이 볼수가있는 꽃잔디 잎은 정말 잔디 처럼
가늘게 생겼어요. 주로 꽃이 더 많지요. 아기들 처럼 소복이 얼굴을 모으며
모여서 살기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꽃 좋아하는 딸에게 엄마가 심어준 사랑의 꽃이지요.
꽃잔디
650
VIEWS
개발선인장
718
소국
766
부용화
796
골드베리
916
연산홍
1717
당근 꽃이 피었어요.
1071
유월의 장미
896
유채순
875
818
민들레
837
야생난초
914
송옆국
1053
853
사랑초
929
편리한시설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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