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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Apr
봄의 빛깔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791
해마다 넓은 들판에 말없이 피어나는 난초 그 아름다운 빛깔은 올해도 여전다.
그 모습 지나치기 아쉬워 카메라 속에 담아보는 꽃들이 가득한 들판
해풍과 함께하며 그 염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봄이면 어김없이 피어나는 생명력 강한 난초
어느해 엄마가 심해주고 가신 꽃잔디 잎도 가늘어 이렇게 꽃잎 넓게 피울줄이야
봄부터 늦 가을까지 피는 사랑초 많은 사람들이 예쁘다며 분양을 해가도 또다시 번지는 꽃 알뿌리 식물이라 번식력이 강하다.
작년에 밭에 뿌려둔 배추 씨앗에서 이렇게 꽃이 피고 씨앗이 열렸다.
민들레의 영토^^ 저 위에 있는 난초가 피기전 온통 민들레의 영토로 되어 버렸든 들판
자연은 순수한 빛깔로 이렇게 아름답게 다가오는 것을 하루는 자연의 빛깔을 닮아봅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봄 의 빛깔 에 취 하 네 용 !
해 오 름 님 ,
만 큼 은
않 예쁘 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