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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Nov
12월 31일날 숙소작성자: 헐.. IP ADRESS: *.0.0.1 조회 수: 204
12월 31일날 숙소 예약하고 싶어서 전화드려서 숙소비용이 어떻되는지 물어봤는데 "비싼데요 비싼데요" 만하시더니. 제 친구가 다시해서 전화하니 아직 숙소비용이 안 정해졌다고 하시더군요. 지금 뭐 하시는 건가요!! 전화가려받나요? 제가 욕을 했나요 그렇다고 예의없게 전화드린 것도 아닌거 같은데. 인터넷 글보고 좋은 곳이구나 싶어서 전화했더니. 전화하는 것에서부터 별로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