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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May
오랫만에~ 정말로 오랫만에 들렸드니작성자: 할매~걸 IP ADRESS: *.0.0.1 조회 수: 450
오랫만에~ 정말로 오랫만에 들렸드니 해오름님 집에 서울에 계시는 인우님께서 와 계셨군요. 몇번 지면으로 대해보니 너무 재미있어신 분이고 또 내 동생이랑 동갑(51년)이라서 너무 마음이 가는 분이군요.
방값이 짜지않고 싱겁다니??ㅋㅋ(쪼께어긋나게표현됐지만)고게 이상허네용. 나도 서울에 살았다면 해오름님네 방에 투숙하여 인우란싱건?분을만나
쇠주나 소주로 주거니 받거니 부어라~!!마셔라~!! 허벌래~취해서 야~~임마야~~이 늠아~~!!하다가 쓰러져자고..그랬으면 좋으련마는
다행이도 서울보다 더 먼곳에 살아서 만나지 못한게 천운이라 생각혀용~~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