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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Nov
호미곶쪽의 정보를 이리저리 뒤적이다가작성자: 반그림자-수 IP ADRESS: *.0.0.1 조회 수: 531
호미곶쪽의 정보를 이리저리 뒤적이다가 이곳을 지나가게 되었네요..
바닷가의 민박집은 여러수없이 많이 보았지만
이곳은 왠지 해오름님의 따뜻하고 정성스런 손길이 스치는
고향집같은 정이 감도는 곳인것같은 느낌입니다.
앞으로 그곳으로 가게되면 꼭 방문드리고 싶고요
해오름집에서 나오는 오징어랑 과메기...
많이많이 먹고 싶어요...
차가운 동해안의 바다에서 떠오르는 따뜻한 햇살처름
늘 포근하고 정성가득한 해오름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사업 잘 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