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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Nov
정말 고맙습니다.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1953
이렇게 저의 홈에 들러 주셨어 정말 고맙습니다.
저이도 너무 반가웠어요.이렇게 있다보면 쉽게
홈을 방문하기란 힘든 일인데 찾아주셨어 너무 반갑고
담에 오시면 꼭 기억해 둘께요.맘이 힘드시면 언제 든지
오셔서 편안하게 쉬어가세요.얼굴이 유난히 흰색이라 잊어
버리지 않을 것 같어요.제 기억으론 여자들 보다 피부가 더
좋으신걸루....^^보기가 좋았습니다.
겨울에 오셔서 맛나는 과메기와
돌문어로 건강 좀 챙기시구 가세요.감사합니다.해오름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