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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Nov
작성자: 이명덕 IP ADRESS: *.0.0.1 조회 수: 2049
밤 늦은 시간의 외출이었구나. 뚜렷한 기억은 없었지만 동창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반가웠고 즐거웠다. 참 예쁜 민박이구나... 시간나면 꼭 한번 쉬고싶은 공간이었다. 우리 신랑 회사 직원들에게 홍보 해 두마. 회도 좋아하고 대게도 좋아하는 사람들이란다. 바다가 보고싶으면 가끔 들르마... 내 집에도 놀러오렴... cyworld.com/lmd0904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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