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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Aug
성희씨 반가워요.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2074
성희씨 반가워요.이렇게 또다시 저의 홈을 찾아 주시다니요.그러게요 제가 본 눈이 확실하죠.더 붙잡고 많은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담엔 꼭 많은 이야기 하며 기분 좋은 하루 보내자구요.그날은 무척이나 더웠는데 힘 안들었나요?찌는 듯한 더위에 사진 찍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지만 그것이 기쁨이라면 그 또한 좋을 수가 없지요.여름인가 했는데 조석으로 제법 찬바람이 불어요.감기 조심하시구요.가을 풍경도 사진에 많이 담으세요.얼마있으면 오징어 잡이는 철이 다가옵니다.그때 꼭 함 놀러 오세요.싱싱한 오징어도 드실수가 있답니다.겨울이면 나름대로 먹거리가 있답니다.웃음 가득한 하루 보내시구 향상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