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오늘 제가 전화를 받고 예약을 받았습니다.세대 수가 엄청 나네요.

소장님으로 일하시다 보면 힘든 일두 많으시죠.주민들을 상대로 늘 잔잔한 일에 힘이 많이 드시리라 생각이 든답니다.다음주가 되겠네요.오셔서 편안히 내 집처럼 계시다 가시면 된답니다.

필요한 그릇과 버너두 빌려 드립니다.맘 편안하게 쉬시고 담에 오실때 또한번 웃으시고 오시면 된답니다.그날 그날 날씨에 따라서 다르지만 어부들이 바다에 나가면 이른 아침 뱃머리에 갔어 회꺼리를 살 수도 있을 것 같아요.그렇지 못하면 좋은 회집을 추천도 해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고속도로 7일날 오픈식을 한다고 합니다.포항까지 오셔서 포항제철 쪽으로 오시면 구룡포가는 방향으로 계속 오시면 구룡포읍이 나옵니다.그곳에서 계속 해안 도로를 타고 오시다보면 대보1리 호미곶 1킬로 전에 저의 집이 있답니다.주황색 간판 해오름 민박 편의점 이렇게요.오시다 모르시면 전화를 주세요.자세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늘 건강하세요.해오름 주인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