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2009-Apr
참으로편안하게.작성자: 정인우 조회 수: 628
해오름님 안녕하셔요 ?
4월8일 아침 8시 해오름 을 출발 하여
서울 금천구 시흥동 에는 오후 3:30 쯤 잘 도착 되엇습니다.
-------------------------------
해오름 민박 은
깨끝 하고. 조용하고 . 바다가 잘 보이고 .
따뜿 한 물도 잘 주시고. 값 도 싸고.
가장 중요한 것은 ,
항상 미소를 띄우시면서, 고운 얼굴에 생기 와 웃 음 을
보여 주신다는 것 !
--------------------------
감사 합니다. 즐거웟 습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도 맛나게 감사히 먹고 왔나이다.
5월23일 돌문어 축제 에 한번더, 갈려고 한답니다.
그날밤 에도, 방한개 주십시용 .
해오름은 . 늘. 언제나.
찬란히 떠 오르소서 !
해오름
멀리 서울에서 이곳까지 그것도 저의 집을 고집하셔서 이렇게 오신 길 편안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홈까지 방문하시여 사진이며 글까지 언제 사진까지 찍으셨어요. 그날 오시면서 선물로 사오신 대게 친구들이며 가족들이며 너무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저녁 시간 좋은 명작이야기로 오래도록 그 이야기가 남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말씀도 기억에 딱 남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 주시구요.서울에서 봉사 활동을 다니시면서 그것이 참 즐겁다시는 말씀 ,쉬운 것은 절대 아닐진데 타인을 위해 무엇인가를 배려해 주시는 모습에서 참 좋은 마음을 읽었습니다.가신 뒷 자리마져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었서 마음이 더 그랫습니다. 돌문어 축제때 뵙겟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환한 웃음 읽지 마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