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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Dec
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859
2010 새해를 맞이하면서 이번에 건립된 새 천년 기념관을 12월 28일 개관하게 된다.
물 맑고 갈매기가 늘 상손의 손과 함께하는 호미곶의 바다
에구 손가락은 좀 가렵겠는데요. 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둥근 원형은 일출을 뜻하지요. 상생의 손이란 육지에 하나 바다에 하나 바다에서 해를 받아서 육지의 손과 마주하여 안는다는 뜻이라죠. 해가 태어난다라는 뜻으로 상새의 손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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