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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Apr
행복한 가족들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588
예쁜 친구야들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바다를 보며 향상 맑고
깨끗한 웃음 간직하며 살아요.
아들! 그날 아줌마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왜냐면 똑같은 껌이 없어서 소리없이 눈물
흘리는 아들보며 어찌해야 될찌를 몰랐어요. 하지만 나중이 이~만큼 커면 그 것이
웃음으로 돌아 올때가 있지요. 힘내세요. 화이팅!
예쁜 공주는 누굴 닮아서 코가 그렇게 곱게도 생겼을까 아마도
그날 보니 아파를 많이 닮은 것 같은데....^^ 나중에 코 성형은
할 필요가 없네요.^^
그날 숫불에 고기구워 소주 한잔이 맛있었나요? 잘 도착 하셨죠
제가 손이 큰 탓에 너무 준비를 많이 한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주신 삼겹살은 무공해 상추 곁들어 맛나게 먹을께요.
늘 복 많이 받으시고 시간이 되실때 또 한번 놀러오세요.
향상 웃음 가득하세요. 해오름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