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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Apr
전라도 아가씨들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685
먼 여행길 피곤하셨죠. 잘 도착 하셨으리라...얼굴이
뽀송하니 아직은 미스의 첫 출발인듯 고운 피부에
반했어요.
맑고 깨끗하고 수줍은 그 시절이 참 좋습니다. 두 사람서 여행하면서
해오름에 대한 추억이 많왔음 합니다. 그날 바닷가를 왔다갔다 하느라
다리는 괜찮은지요.그래도 바다를 본다는 그 마음이 젤루 좋지요.
아름다운 집앞 유채꽃밭에서 처음으로 두 사람 사진을 찍고 싶었네요.
전라도에서 이곳까지 저두 한때는 그랬었지만 지금은 아가씨들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