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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Apr
용인에서 온 행복한 부부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459
저의 집에 오셔서 오시자 마자 숱불에 고기를 구우시며 같이 먹자
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넘 좋은 아주머니 아저씨이 배려에 저는 그날 기분이 짱이였어요.
인상 좋으시고 마음 넓으신 아줌마 하루의 행복은 이런 것이 아닐까요.
본인들의 일을 자랑 스럽게 생각하시는 아줌마의 말씀을 들으며 전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좋은 말씀에 좋은 인상까지 늘 행복 하시구요.
향상 인상 좋은 아저씨랑 건강하시게 살아가세요.
용인에서 식당을 하시는 두분은 용인 주유소도 하면서 열심히 살아
가시는 분들입니다. 몇일 문을 닫으시고 이렇게 먼 여행길을 선택
하시고 웃음 가득한 이곳까지 찾아 주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