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손님 이미지

30

2006-Jul

자유를 만끽한 하루

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660

11542420060421635.jpg
가족 단위로 이렇게 놀러 오셔서 자유를 만끽하는 하루가 어떠 하셨는지요?
저이가 볼때는 참 보기가 좋았습니다. 할머니의 환한 웃음이 더욱이 보기가 좋아요.
 11542420060548374.jpg
맛나는 회에 한잔의 술은 어떠하셨는지요. 참 맛있었지요.
11542420060580596.jpg
그런데 넘 과음 하시면 안된답니다. 술은 적당하게 드시는 것이 최고지요.
11542420060661152.jpg
맛나는 골벵이며 전복 구워 주셔서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가실때 주신 오리 고기는 우리 가족이 포식을 했었어요.
너무 맛있더라구요.
11542420060696906.jpg
아저씨 넘 맛나게 드시는 것은 아니신지요.^^*
11542420060720427.jpg
너무 맛나 보여서 골벵이와 전복도 한판 찍었답니다. 불이 남으며 감자
구워 먹어도 넘 맛있어요.
11542420060760250.jpg
우리 친구들 올만에 이렇게 가족들이랑 나들이 나오니 기분 짱이죠
담에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있고 맑고 밝게 자라시고 늘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세요. 어른이 되어서도 놀러 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 강아지가 너무 좋아요. file 해오름 2006-10-04 484
36 행복 만땅 file + 1 해오름 2006-08-26 628
35 아름다운 미소 file + 1 해오름 2006-08-26 575
34 천년기념물 file 권분희 2006-08-22 590
33 미녀들의 합창(배고파요^^*) file 권분희 2006-08-16 622
32 붕어빵 file 해오름 2006-08-10 589
31 젊음이 부럽습니다. file 해오름 2006-07-30 681
» 자유를 만끽한 하루 file 해오름 2006-07-30 660
29 웃어요. file + 1 권분희 2006-07-28 733
28 비오는 날의 여행 file + 1 권분희 2006-07-21 740
27 왕눈이 공주 file 해오름 2006-07-10 672
26 시골쥐와 부산쥐 file 해오름 2006-06-18 739
25 순수한 모습에 file + 1 해오름 2006-06-12 359
24 순수한 모습 file 해오름 2009-06-08 497
23 빈센트 & 아줌마^^ file 권분희 2006-06-02 598
22 바다 속의 먹거리 file 해오름 2006-05-25 654
21 용인에서 온 행복한 부부 file 해오름 2006-04-26 459
20 전라도 아가씨들 file + 1 해오름 2006-04-17 685
19 행복한 가족들 file 해오름 2006-04-17 588
18 필리핀에서 왔어요. file 해오름 2006-03-28 61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