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2006-Aug
행복 만땅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628
밖에서 구워 드시는 고기 맛은 꿀맛이지요. 참 젊음이 부럽네요.
오신 남자분의 자상한 성격과 말도 잘 통하고 우리 집을 넘 편안
하게 생각해 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두 분 인상이 넘 좋았어요.
담에 또 오시겠다는 기약을 남기시고 ....언제든 오세요. 내집 처럼
편안하게 다녀가세요.
옷 색깔이 넘 잘 어울려요. 보기에도 참 좋아 보이고요.
늘 아름다운 마음과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과 서로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오래오래 인연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면서 하루도 행복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