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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Aug

젊음이 부럽습니다.

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783

두 사람서 여행해 본 기분이 어떠했습니다. 보기가 참 좋았습니다.
시골 방아깨비에 비명을 지르든 그 생각이 잊어지지가 않습니다.
늘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고 다음에 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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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고생이 많았지요.논다는 것이 더 힘이 든 겁니다.하지만 젊음이 있기에 더더욱 아름다웠습니다.늘 입가의 웃음 잃지 마시고 건강하게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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