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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Dec
햇살같은 가족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663
포근하고 따듯해 보이는 두 아이들과 엄마의 여행이 즐거우 셨나요?
바다를 보며 여행하는 기분은 너무 좋았으리 생각되네요.
이렇게 좋은 넓은 맘을 가지신 엄마를 둔 친구야들이 부럽네요.
열심히 자기 할일에 최선을 다하며 여행으로 인해 좋은 것 많이 배웠음 해요.
안녕하세요.해오름 민박 아줌마입니다.
두아이랑 같이 여행 다니시는 모습에서 용감함과 따뜻함을 느껴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시간이 되었지 않았나 싶어요.
엄마의 모습이 온화해서 그런지 아이들까지도 포근함을 느껴 봅니다.
언제가 될찌는 몰라도 담에 한번 꼭 놀러 오세요.
늘 행복하시구요.웃음이 있는 곶에는 향상 행복이 따른다는 것을 느껴봅니다.
늘 건강하시구 즐거운 성탄절 기쁨이 가득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