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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05-Dec

햇살같은 가족

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663

포근하고 따듯해 보이는 두 아이들과 엄마의 여행이 즐거우 셨나요?
바다를 보며 여행하는 기분은 너무 좋았으리 생각되네요.
이렇게 좋은 넓은 맘을 가지신 엄마를 둔 친구야들이 부럽네요.
열심히 자기 할일에 최선을 다하며 여행으로 인해 좋은 것 많이 배웠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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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해오름 민박 아줌마입니다.
두아이랑 같이 여행 다니시는 모습에서 용감함과 따뜻함을 느껴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시간이 되었지 않았나 싶어요.
엄마의 모습이 온화해서 그런지 아이들까지도 포근함을 느껴 봅니다.
언제가 될찌는 몰라도 담에 한번 꼭 놀러 오세요.
늘 행복하시구요.웃음이 있는 곶에는 향상 행복이 따른다는 것을 느껴봅니다.
늘 건강하시구 즐거운 성탄절 기쁨이 가득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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