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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Jan

내 사랑하는 동생

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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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영이 뽀얀 피부에 앵두같은 입술에 이젠 다큰 언니 되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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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성격과는 달리 얼마나 여우같은지 늘 이모는 널 보면 웃음이 저절로 생긴다.
그런데 나영이는 엄마 꼭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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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에구 아가씨가 잇몸이 다 더러난다.예삐게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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