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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14-Jun
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323
바람 없는 조용한 바닷가의 하루 해질녁 바닷가 나갔어 동심의 맘을 안고 작은 골벵이도 작아보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시간이 어떻게 간지 모르겠어요. 맛있는 음식 준비에 맛있는 노릿하게 구운 고기를 먹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냅니다. 늘 감사하고 고마워요. 이렇게 자주 찾아 주시니 더 맘이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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