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2013-Aug
단란한 가족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240
차 없이도 힘든 여행 아이들에게도 오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분들이라 다르다 생각해 봅니다. 당장은 힘들어도 차에 대한 소중함을 알 것이고 작은 일에도 소중함을 배울 것이 분명할 것입니다. 바람 시원한 저녁 밖에서의 추억 많이 쌓으셨는지요? 다음 날 아침에 뵙지 못하고 왔어 못내 그렇네요. 가까우니 자주 찾아 주셔요^^ 가족분들 밝은 인상 그대로의 모습으로 늘 행복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