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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Aug
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230
오실때 마다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오시고 우린 또 편안하게 같이 식사를 하게 되었네요.^^
늘 친구같고 자주 찾아와 주셔서 정이 들었나 봅니다. 이번엔 바다에 작은 골벵이도 잡아서 삶아 드시고 저녁 시원한 바람에 기분 좋은 저녁 시간이 같이하게 되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늘 건강하게 이렇게 웃게 사시고요. 시간 되시면 또 놀러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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