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피서를 즐기시는 손님들 갓 구운 고기며 음식들을 나누어 드시고 정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이렇게 또 자리를 빛내 주시고 ^^ 늘 감사드려요.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왔다 갔다 하시며 시원한 바닷 바람을 즐기며 편안한 이야기 나눌 시간들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늘 감사드리고요. 해오름 마당에 편안한 의자에 앉아 저녁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의 모습을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또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웃음 가득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