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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Jul
가족같은 하루작성자: 권분희 IP ADRESS: *.0.0.1 조회 수: 308
오셨다 하면 빈 손으로 가시는 법이 없으세요. 이번에도 뽈락 구경 하셨다죠^^
귀한 해산물에 부추전까지 하루는 음식에 여러 손님들이 맛있게 한 가족같은 분위기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올 만에 오셨는데 대접할 것도 없었는데 오히려 너무 많은 대접을 받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듭니다.
이렇게 손님들께 낚시에 대한 기초도 알려 주시고요.
한 가족 같은 웃음과 배려에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게 놀려 오셔요. 귀한 음식들 너무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