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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Jun
호미곶을 자주 찾아 주시는 분들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328
바닷가의 시원한 밤 바람이 여름을 재촉하는 계절 따스한 봄의 느낌과 달리 아직은 조금 차가운 느낌이 들긴하지만 바닷가의 밤 바람에 숯불에 한점 보기에 자연에서 얻어지는 상추를 곁들려 먹어보는 음식의 맛은 최고일 것이다.
좁은 공간에서 삶보다 가끔 탁 트인 바닷가의 추억은 행복하기만 해보인다.
아빠랑 한컷^^ 잘 생겼네요.^^
아들 ~~~ 엄마랑도 한컷 찍어야지요.^^
늘 바닷가를 찾으시는 분들이라 다르긴 하세요. 모든 준비가 완벽하네요.^^
아들 뭐 맛있는거 먹었나요^^ 좋은 이미지로 아름다운 끝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은 늘 그 자리를 다시 찾게 되겠지요. 여름을 기약하며 다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