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손님 이미지

10

2010-May

양복을 벗은 사람들

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525

12734539703595379.jpg
부끄러워요^^
12734539703911607.jpg
자동차와 인연이 되어서 이렇게 저의 홈을 찾아 주신 분들 하루는 깔끔한 양복을 벗으시고 편안한 모습으로 계시니 저이들마져 편안해 보이는 하루였습니다.
12734539704137209.jpg
바람없는 날 날씨도 잘 받쳐 줘서 숯불에 고기도 구워 드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시고 가시는 모습에서 저이들도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짧게 자란 상추가 맛있다며 맛나게 드시는 모습에서 웃음 머금어 봅니다. 스트레스 많은 일 하지만 늘 좋은 글로 노력하시 우편물에서 가끔은 관심 많은 사람들이 읽으며 알게 모르게 감동도 받는 다는 것을 .....좋은 하루 건강한 날 되시고 시간 되시면 한번 더 오셔요.^^
12734539704237647.jpg
언니랑 동생이랑 얼굴이 넘 안 닮았지요. 하지만 너무 예뻐요.
12734539704269091.jpg
아이들의 까만 눈동자만 보고 있어도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천진한 모습에서 귀여움이 자연 스럽게 살아 있는 모습에서 아이들은 봄과 같습니다.
12734539704295077.jpg
 엄마가 사진 많이 찍어 줬어요? 포즈 곧잘 취하고 너무 귀여워서 몇 컷 더 찍었는데 약간 흔들렸네요. ^^ 건강하고 예쁜 모습을 자라 주세요.
profile

정인우

2010.05.10 20:52
*.0.0.1
아~휴 ...
어린이 들이 아주 깜찍 하게 귀엽네요 ...
 
어떻게 하면 ,
이처럼 예쁜 아이들 를 만드시는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7 초등 학부모 호미곶 견학 file 해오름 2011-06-08 311
136 힘든 시간 뒤의 휴식 file 해오름 2010-09-01 378
135 반갑습니다. file 해오름 2010-08-21 318
134 해마다반가운얼굴들 file + 1 road1105 2010-08-21 279
133 두 가족이 한 가족이 되어서 file 해오름 2010-08-14 317
132 타인과의만남 file 해오름 2010-07-27 241
131 사랑의 집짓기 file + 1 해오름 2010-07-20 444
130 바다 체험 file 해오름 2010-06-10 471
129 벗들의 외출 file + 1 해오름 2010-05-10 344
» 양복을 벗은 사람들 file + 1 해오름 2010-05-10 525
127 오카리나마을 file 해오름 2010-04-13 429
126 친구야 반갑다. file 해오름 2010-03-02 236
125 일본어학연수생들 file 해오름 2010-02-24 421
124 평화로운 모습들 file 해오름 2010-01-31 418
123 조카들 file 해오름 2009-10-20 409
122 울 엄마 file + 1 해오름 2009-10-20 237
121 군인가족 file 해오름 2009-08-29 399
120 단골손님 file 해오름 2009-08-29 324
119 가족 여행 file 해오름 2009-08-10 307
118 빗방울 공주 file 해오름 2009-08-10 40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