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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Jul
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444
여름의 무더위에도 사랑의 집짓기 봉사단 학생들은 하루를 열심히 일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장마철이라 가끔 구름이 더위를 잊게해 주어서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저녁 시원한 바람을 같이하며 마당에서 시원한 음료수와 맥주 몇잔으로 속을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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