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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Jan
많지만 편안한 손님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454
게장에 맛나게 밥 비벼서 넘 맛나게 드시고 계시네요.^^ 친절한 손님들 때문에 저이도 마음이 넘 편안했답니다. ^^ 현대중공업에서 단체로 오셨어요. 가족들이랑^^
맛나는 것 울도 맛나게 얻어 먹어서 그날은 정말 힘들지 않게 손님 잘 치뤘답니다. 내집같이 생각하시는 모습에 손님이라 생각하지 말라는 그 말이 마음이 얼마나 편안했든지요.
이런 좋은 날 더 좋은 단합으로 더 많은 번창 있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