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손님 이미지

04

2008-Aug

전라도옛친구접대

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449

12178451448713288.jpg
아빠 따라왔어 바다에도 들어가 보고 저녁 무렵 시원한 마당에서 맛나는 과자도 먹고요.
12178451478972128.jpg
이 녀석 얼마나 포즈를 잘 취하는지 나중에 모델 시키면 넘 잘 하겠어요. 하루는 이 아이때문에 얼마나 마음이 맑아 졌는지 몰라요.
12178451493022747.jpg
바다에 잠수를 했어 작살로 해삼 전복  성게 그리고 광어 노래미 맛나는 것을 많이 잡았죠 정말 정성이 대단하세요. 이런 친구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바다를 향해 뛰어들 친구 있나요.^^ 벗이 무엇인지 정말 묵은 정이 그대로 눈에 보여요.
12178451398163063.jpg
완도가 고향이신 이분은 친구분이 올만에 내려 오셔서 바다에 직접 들어가 잡은 고기를 맛보여 드리겠다고 ^^ 칼 솜씨도 굿입니다.^^
12178451381475221.jpg
두 아들들도 기분이 좋은가 본데요. 좋은 추억 만들어 가길 바래요.
12178451332266970.jpg
12178451416975994.jpg
12178451434877879.jpg
늘 맑고 건강하게 자라세요. 하루도 좋은 여행을 좋은 마음으로 추억 쌓아 가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 팔은 안으로 file 해오름 2008-09-25 530
96 숯불구이 file 해오름 2008-08-13 457
95 부작정 떠난 온 호미곶 file 해오름 2008-08-13 530
» 전라도옛친구접대 file 해오름 2008-08-04 449
93 여자셋 file + 1 해오름 2008-08-04 577
92 남자 한분에 여자넷 file 해오름 2008-08-04 590
91 여름날의 생일축하 file 해오름 2008-08-04 474
90 긍정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 file + 1 해오름 2008-07-31 442
89 해병대313기수모임 file + 1 해오름 2008-07-28 605
88 웃음이 아름다운 가족 file 해오름 2008-07-22 495
87 피어나는꽃 file 해오름 2008-07-21 372
86 중국여행 사진 몇장 file 해오름 2008-05-11 364
85 두 쌍둥이 file 해오름 2008-05-11 479
84 오름이가 지쳤어요. file 해오름 2008-05-11 350
83 정많은 공주 잘 생긴 아들 file + 2 해오름 2008-04-21 480
82 산야로 싸이클 동호회 file 해오름 2008-03-18 590
81 동행 file 해오름 2008-02-29 499
80 많지만 편안한 손님 file 해오름 2008-01-14 454
79 과메기를 즐기는 공주 file + 1 해오름 2008-01-03 550
78 뽈락이 살곰살곰 file 해오름 2007-12-18 35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