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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Jul
강동리틀야구단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747
멀리 서울서 포항에 야구 경기를 하러 온 서울 강동리틀 야구단
단단한 자신감을 갔고 휴가겹 바닷가를 찾아 맑은 공기 마시고
바다의 시원함을 즐기고 골벵이와 낚시로 여유를 즐기면서도
1차 2차 경기3차 결승까지 우승을 하고 떠났다.
아직은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 남아있지만 나이에 비해 듬직한 모습을
하고 있다. 경기에 이겨서 얼마나 기분이 좋든지 내 아이같은 마음에
시원한 아이스크림 하나씩 돌리니 넘 좋아한다.
최대의 실력으로 아침에 눈뜨면 공든지는 연습에 정신이 없는 아이들
이젠 습관이 되어 버린 것 같다. 서로 싸인을 주고 받는 모습에서
웃음이 나왔다. 이번의 좋은 기회로 다음 번에도 많은 우승이 함께
하길 바라면서 강동리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