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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Sep
늦 여름의 휴가작성자: road IP ADRESS: *.0.0.1 조회 수: 479
늦 여름의 휴가가 시작된 가족들 우리 집과 같이 울진 불영계곡에서 오신분들
고모야와 사진 한판 찍겠다는 조카들 에고 이녀석 사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너무 통통한 아기 렌즈를 잘못 맞췄는지 검은색이 비춰 사진 다 버렸습니다.
너무 귀여운 아기보니 하루는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아기를 넘 좋아해서 행복했습니다.
자연 스러운 이 사진이 넘 마음에 들어요. 엄마와 함께 환한 웃음이 정말
이 모습이 진정한 행복한 순간이 아닌가 싶어요. 시간이 되시면 또 함
놀러 오셔요.^^ 저이도 시간이 되면 꼭 한번 놀러 갈께요.
사진 넘 좋아하는 형아 동생을 뒤로한체 이렇게 한판 찍어 달래요.
그 모습이 넘 귀여워요.^^
그러나 동생도 지지 않아요. 나도 찍어 주세요. 이제 말을 이어가는 귀여운 아기
어! 형아와 얼굴이 닮았네요. 바지도 똑같아요. 아줌마 가게에 궁금한
것이 많지요.
찾아 주셔서 넘 감사하고요. 가족분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언제나 웃음이 가득한
그런 가족이 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