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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May
행복한 하루작성자: 권분희 IP ADRESS: *.0.0.1 조회 수: 444
형이랑 같은 것을 먹고 싶은 동생 에~고 욕심이 생겼나 봐요.
두개를 갖고보니 부끄러웠나 봐요. 괜스레 사진 찍는 것두 부끄럽죠^^
캔 두개를 갖고 하나를 먹어보니 배불러죠^^*
약한 형 많이 주세요. 얼굴은 달라도 같은 옷 입고 너무 보기 좋아요.
행복한 모습보니 참 부러웠어요. 엄마가 아이들 확실히 키우실 성격
같아요. 여름에 오시면 아이들 바로 아래 바닷가에서 작은 소라도 잡고
수영도 하고 놀꺼리가 많아요. 그날 박물관 구경은 잘 하시고 가셨는지요.
건강하고 튼튼하게 늘 행복한 미소 짓고 살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