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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Jul

 청춘

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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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넘 잘 나왔죠 이만하면 아줌마도 작품 사진 낼 수있을까요?
잘 다녀 갔었는지요. 밝고 바란한 젊음 그 젊음이 넘 부럽고
다시 돌아오지 못 할 그 시대를 재미나게 사세요.
늘 행복하시고 마음 편하게 쉬어 간다는 말에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좋은 하루 미소 가득한 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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