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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06-Jan

미남 미녀들의 모임

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716

얼굴이 어쩌면 이렇게도 닮았을까 정말 신기하네요.형제라도 똑 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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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에 오니 넘 많이 춥죠 그래도 들판에 뛰어 노는 모습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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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는 늘 강풍과 살아요.하지만 봄이 되면 꽃밭에 예쁜 꽃들이 많이 피죠
친구들 얼굴 처럼 이꽃 저꽃이 피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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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래에 바다가 있어요.여름에 왔어는 형아들이랑 같이 골뱅이도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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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독자진에 폼 잡는 귀엽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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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폼잡는 모습이 보통이 아닌데요.어른 모습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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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넘 잘 생겼어요.아줌마가 반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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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누나를 두명이나 가진 동생은 얼마나 좋을까요.
다들 건강하시구요.늘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뛰어 놀 수있는
튼튼한 어린이들 되시구 이~만큼 크면 얼굴 함 더 보여 주세요.
아빠 엄마 대신 동생 많이많이 사랑해 주고요.알았죠.
그런데 두 누나들은 취미가 뭔지 되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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