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손님 이미지

21

2006-Jan

사랑 스러운 가족들...

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744

 11378531679130836.jpg
귀염둥이 막내의 역활이 딸 몇있는 사람보다 좋겠습니다.
얼마나 인사두 잘하고 애교가 많은지 행복 하시지요?
든든한 두 아들과 이곶에서 포항에서 학교를 다니셨다든 어머니와
든든한 아저씨와 단란해 보이시는 모습에서 잠시 제가 살아온 길을
뒤돌아 보게 했습니다.  잘 도착 하셨으리...즐거운 여행 되시구요.
아이들이 크면 또 한번 놀러 오셔요.^^*
11378531679168064.jpg
형은 아빠를 닮았고 동생은 아빠를 닮은 것 같아요. 일대일루 닮았어
공평하네요. 형아하고 늘 사이좋게 지내구요. 여름이 되면 바다에 몸 담그러 와요.^^*
11378531679261507.jpg
젊다이란 그 모습이 참 부럽습니다. 저두 한때는 이럴때가 있었는데
젊음이 있을때 놀러 많이 다니세요. 나이가 들면 피곤해서라도 다니기
귀찮아 진답니다. 행복해 보이시는 모습 참 보기가 좋습니다.
행복 가득한 나날 되세요. 어! 언제 두 녀석의 손가락이 요렇게 토끼
귀만양 나왔을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17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 file road 2013-05-19 1037
216 아가씨들 맛나나요. file + 1 해오름 2005-08-29 859
215 뽈래기사랑(낚시회원) file + 1 해오름 2007-04-30 840
214 스트레스 잃은 날.... file + 1 권분희 2005-10-04 835
213 고동잡기 체험 file 해오름 2016-07-25 806
212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file 권분희 2005-08-13 789
211 젊음이 부럽습니다. file + 1 해오름 2005-08-13 783
210 똑같은 두 큰공주 file + 1 해오름 2006-01-08 772
209 하얀 눈과 같은 아이 file + 1 해오름 2006-01-16 767
208 내 사랑하는 동생 file + 1 해오름 2006-01-16 761
207 강동리틀야구단 file 해오름 2007-07-30 747
» 사랑 스러운 가족들... file 해오름 2006-01-21 744
205 바다를 안으며 file 권분희 2006-02-25 743
204 비오는 날의 여행 file + 1 권분희 2006-07-21 740
203 시골쥐와 부산쥐 file 해오름 2006-06-18 739
202 웃어요. file + 1 권분희 2006-07-28 733
201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file road 2007-10-15 727
200 미남 미녀들의 모임 file 해오름 2006-01-08 716
199 전라도 아가씨들 file + 1 해오름 2006-04-17 685
198 젊음이 부럽습니다. file 해오름 2006-07-30 68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