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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Feb

바다를 안으며

작성자: 권분희 IP ADRESS: *.0.0.1 조회 수: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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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날은 잘 도착 하셨는지요? 이것저것 해삼물을 많이도 준비해 오셔서
이렇게 넓은 바다를 안으며 그 바다의 깊이 만큼 큰 인심에 기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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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파란 바다를 배경삼아 맛있지요.
맛나는 가리비 숫불에 굽고 바다 장어도 굽고 넉넉한 인심에 주인도 한잔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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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곶이 너무 좋다며 웃음 가득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모든 좋은 자연은 다 안은
것 같은 모습에서 같이 웃습니다. 마침 두 부부의 결혼기념일 축하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여행가는 날짜에 마추어 지는 것두 행운인가 싶습니다.
앞으로 더더욱 행복하시구요.^^* 잘 생기신 아저씨와 웃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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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곳에서 축하도 하고 참 보기가 좋습니다.
맛나는 가리비 넘 잘 먹었구요. 다음에 꼭 한번 더 오셔요. 여름에 오시게 된다면
무공해 상추와 깨잎을 넉넉하게 심어 둘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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