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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Jul

젊음이 부럽습니다.

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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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좋아 보이고 편안한 젊음이들 언제나 부엌 일은 남자들
묵이지만 그래도 웃고 잘도 한답니다. 너무 보기가 좋고 부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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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놀랐는지 방안은 깨끗하게 정리를 했더군요. 너무 고마버요.
늘 미소를 남기고 가시는 뒷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향상 아름다운 미소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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