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포토 갤러리

01

2009-Aug

들고양이

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796

12491103655142576.jpg
아기 고양이 네마리 엄마 고향이 품이 따뜻한지 낮잠을 즐기고 있네요.
12491103676153959.jpg
호랑이 얼룩피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세마리의 새끼가 아무리 개구쟁이 짓을 해도 동물들의 모성애는 때로 사람들 보다 더 따뜻할때가 있습니다. 바닷가라 들판에 쥐들이 사라진지 오랩니다. 생선이 풍부한 바닷가에 고양이 들이 무척 많아요. 새끼들이 너무 예쁘죠
List of Article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