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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Aug

오름이

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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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전 친구에게서 강아지 한마리를 분양 받아 왔습니다. 오름이 엄마는 코코스파니엘 아빠는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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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이 오시면 맛나는 것도 주고 했더니 손님들은 잘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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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달라면 사람들의 목소리에 따라서 준답니다. 부드럽게 말하면 부드럽게 얻어주고 큰 소리로 말하면 투막하게 손을 얻어준답니다. 배가 고프면 꼭 밥을 줄때까지 두번씩 짖어된답니다. 손님들이 맛나는 음식을 하면 같이 먹자고 짖어 대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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