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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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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Nov

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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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의 가을이 찾아 들면 계곡으로 돌돌 물 흐르는 소리는 마음의 경지까지 찾아와 마음을 평온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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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록 물든 단풍든 길을 걸으면 언제나 걸음은 참 조용해 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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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길을 걸으면 가을 길을 같이하면 누구나 모델이 될 수있는 아름다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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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빈 벤취가 가을을 더 쓸쓸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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