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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Apr

꽃과 도자기

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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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아름다움같이 활짝 마음껏 피어난 꽃들의 모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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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아이가 담벼락에 기대듯 노랗게 벽을 기대며고 있는 모습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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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생각이 납니다. 이빨을 뽑기 싫어서 그 두려움 때문에 한달을 다 빠져가는 이빨을 붙여 놓았든 그 시절이 그렇게 두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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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스런 도자기에 곱게 장식된 꽃들의 단아함이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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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자라온 식물들의 그 바탕 부터가 참 은은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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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오십이 되면 진달래 빛을 좋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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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신기한 도자기들 모두들 입이 커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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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들이 이리저리 구멍을 내어 놓은 치즈같은 모양이 신기해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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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옆에 다소곳이 붙어있는 잔디꽃의 아름다움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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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보라 빛에 은은하게 이끌려서 한컷...하루는 마음 가득 아름다움 안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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