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포토 갤러리

14

2008-Aug

정보 센타를 찾아 주신 의성분들

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872

12187145998056050.jpg
의성 모흥 황토마을, 의성 자두마을 세곳 정보화 마을에서 호미곶 정보 센타를 찾아 주셨다.
대형 관광 차로 40명이 되는 인원이 호미곶을 방문하셔 하루도 떡이며 음료며 준비 하시느라
바쁜 지기님 부부 다른 분들은 자꾸 불러기 미안하다면서 그 많은 사람들에게 하루도 열심히 호미곶 정보화의 우수사례를 들려 주시고 계신다. 우수 마을이 된 후 계속 마을을 방문하시는
분들의 접대비도 만만찬다고 요즘 운영비에 걱정이 많으시다.
12187146018073354.jpg
식사 후에도 끝없이 배우려는 사람들 틈에서 웃으며 같이 어울리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았다.
어쩌면 시골 사람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더 잘 알기에 같이 대화의 길이 열리는 것은 아닐까
12187146034769874.jpg
사뭇 진지한 사람들 타 정보화 마을에서 방문한 사람들과 달리 질문도 많았고 뭔가를 하나 더 알려는 그 모습에서 진지한 정보화의 지도자 분들임이 틀림없다.
12187146053761905.jpg
진지하게 우리의 홈을 구경하시고 진지한 설명을 들으시고 참 보기가 좋았습니다.
12187146073767879.jpg
질문끝에 호미곶 정보화가 손을 놓아야 우리도 일등하죠 라는 그 말씀에서 정말 정보화에 대한 열의를 엿볼 수가 있었답니다.
12187146093166040.jpg
나이들어 갈 수록 컴을 익인다는 것은 참 힘들지만 그래도 그렇게 컴을 알아 간다는 것이 참 멋있습니다. 이렇게 호랑이 꼬리까지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12187146109074888.jpg
늘 자신있게 밝게 그렇게 힘차게 설명하시든 지기님 하루도 왠지 힘들어 보이시는 모습 많은 방문자들의 그 많은 질문에도 하나하나 컴을 열어 알려주시고 때로는 지칠만도 할낀데 그 많은 체력은 어데서 나오시는지 하루 세네시간 잠을 이룬다는 지기님 호미곶을 알리고 호미곶의 관광 상품을 알리고 열러 방면으로 호미곶에서 없어서는 알될 중요한 사람 힘 내세요. 시간이 되는 대로 쫒아 갈께요.
List of Article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