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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Oct

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910

남아메리카 중남부의 내륙 국가인 파라과이 전자정부구축과정 참가연수를 오셨다.

한국 말을 통역해 주면 열심히 들으면서 박수도 치고

파라과이에서는 고급 공무원으로 대통령실 4분 재무부3명 교수등 ...

말끔한 모습에서 조용히 경청하시는 모습에서 참 좋은 이미지를 남기시고 가셨다.

한국 음료를 드시면서 한국의 다과를 드시면서 이 질문에 과자는 이곳의 특산물이냐구 질문을 한다.

열심히 번역해 주시는 한 사람이 있어 양국의 말을 다 알아 들을 수가 있었다.

남아메리카 중남부의 내륙 국가이고 인구는 약700만명 수도는 아순시온이라고 한다.

면적은 우리 나라의 4배라 한다.

인상 좋으신 시청 국장님까정

통역 때문에 다소 시간은 길어졌지만 그래도 아쉬운 것은 많은 정보를 알려주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 관리자님... 힘 내세요.

선물로는 연오랑 세오녀의를 선물로 주셨다.

오늘도 어김없이 열심히 많은 것을 알려주시려는 관리자님 통역하는 사람이 힘들어도 조금만 말씀하세요.^^ 그날은 번역이 무리가 갈 정도로 많은 것을 알려주려는 관리자님 역시나 정보화에 대한 애정이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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