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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Apr

봄같은 여인

작성자: 나루터 IP ADRESS: *.0.0.1 조회 수: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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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의 봄 유채가 활짝핀 것처럼 어느 여인의 웃음도 싱그럽게 피었다. 대보면 백선세탁소 사장님 봄같은 이미지를 지니고 늘 그 입가에 웃음이 생글생글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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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웠든 겨울을 벗어 버리고 봄옷으로 연출을 할줄 아는 분위기파 사장님 나이는 ? 하지만 그 시대를 틀을 벗어나 멋스러운 사람의 모습에서 난 늘 부럽고 희망이 생긴다. 아주 큰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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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 웃음을 줄 수있다는 것 남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할 수 있다는 것 남을 배려할 줄 안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인데 이렇게 바쁜 생활 속에서도 봉사활동을 다니곤 하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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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 밝고 맑은 웃음과 타인에게 희망을 줄 수있는 스타일 구기지 마시고 활짝핀 봄의 꽃만냥 늘 그렇게 같이 살아가요. 희망을 불러 주는 여인이라고 제목을 고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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