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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09-Apr

호미곶 해봉사가는 길

작성자: 해오름 IP ADRESS: *.0.0.1 조회 수: 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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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 아닌 호수에 갈매기들의 편안한 공간이 된 해봉사(절골)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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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도 어김없이 벚꽃은 피어나고 한적한 산길은 언제나 마음의 평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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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소나무 아래서 곱게도 피어주는 진달래며 잔잔한 식물들 봄은 소리없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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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온기를 받아서 일까 대웅전 쪽에는 벚꽃의 화려함이 더 눈길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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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은 태어난다는 말 없이도 이렇게 곱게 자기 자신만의 모습을 만들어 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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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나무의 그 모습에서 세월의 흐름이 이곳 스님의 나이와 비교가 될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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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젤로 평화로운 호수의 갈매기들의 한가로운 휴식...가까운 바다에서 먹이를 먹고는 이렇게 조용한 일렁임없는 호수에서 휴식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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